한국어: 《삼국사기》선덕왕 13년(644) 9월에, 왕은 김유신(金庾信)을 상장군으로 삼아 백제의 가혜성(加兮城), 성열성(省熱城), 동대성(同大城) 등 7성을 크게 이기고, 가혜진(加兮津)을 개척하였다. 선덕왕 14년(645) 정월에 귀국할 때 백제가 매리포성(買利浦城)을 공격한다는 급보를 받고 왕을 알현하기 전에 김유신을 상주(上州) 장군으로 임명하여 방어하게 하였다. 김유신 상장군이 청풍강 유역에 백제 7성의 전투기간은 9월에 출전하여 이듬해 정월에 귀국한 바와 같이 4개월이다. 상주(上州)는 지금의 경북 상주지방의 군사영역에 속한 매리포성(買利浦城)은 단양군 매포면에 인접한 작성(鵲城)으로 비정한다. 가은산에 속한 속칭 둥지봉은 천혜의 망대로 석축의 흔적이 분포하였다. 원거리에 죽령-계립령 구간의 백두대간은 삼국시대 국경지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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